2020년 변경된 스크릴(skrill) 회원가입 방법 안내
무료회원가입절차
#스크릴회원가입 입니다.
위 배너를 클릭하시면 바로 아래 등록화면이 나옵니다.
모든 입력은 영어로 하셔야 합니다.
여권에 나와 있는 영문명과 이메일을 정확히 입력해 주세요.
국가는 자동으로 한국으로 되고 통화도 원화로 표시되더라구요.
원화는 원하시는대로 원화 또는 USD로 선택하세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USD로 선택하시는게 맞을듯 합니다.
입력후 REGISTER 버튼을 누르면 바로 아래와 같이 이메일이 옵니다.
버튼을 눌러 다시 로그인 합니다.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를 입력해야 합니다. 모두 영어로 작성해 주세요.
보안ID는 자신만의 비밀번호입니다. 본인이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주소는 네이버 영문주소변환 이용해서 입력해주세요.
지역, 우편번호, 생년월일 적고,
폰넘버는 010은 그냥 10으로만 적고 뒤에 8자리 쭉 적어주세요.
NEXT를 누르면 아래아 같이 핸드폰 번호로 인증을 해줍니다.
6자리 숫자가 문자로 옵니다.
핸드폰 대신 이메일인증도 가능합니다.
자신만의 6자리 PIN번호를 입력합니다.
이체비밀호 같은겁니다.
이제 인증이 되었지만 거래한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추가 인증을 해야 합니다.
Settings에서 맨 아래 Verification을 눌러 VERIFY NOW를 눌러줍니다.
가장 먼저 입금을 해줘야 합니다.
입금수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증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5를 입금해 줍니다.
입금한 후 다음 과정은 신분증과 주소지 확인 서류 업로드 입니다.
지시대로 2가지 서류를 업로드하면 아래와 같이 인증이 완료됩니다.
서류인증방법은 넷텔러와 유사하니 넷텔러회원가입설명을 참고해 주세요.
주소지 확인은 skrill 어플로 GPS를 이용해 해주기도 하던데, 왠지 저는 잘 안되더라구요.
저만 그런건지 모르니 아래 앱을 설치하고 해보시기 바랍니다.
넷텔러 커미션수입 짭짤
요즘 넷텔러 수입이 짭짤해졌다. 핸드폰 요금이나 낼 정도였었는데 지난달 $1500가 넘더니 이번달엔 중순도 되기전에 $1200가 넘었다. 한 5,6년전쯤 네이버 최상단에 한 동안 뜰정도로 열심히 했었는데..지금이야 하는 사람들 너무 많고 기업형으로들 많이 해서 이젠 뭘 해볼수도 없을것 같다. 아무튼 옛날에 했던게 지금 효도를 해주네 ㅋㅋ
넷텔러 어필리에이트 지원하기
강남은 폰지 다단계 세상 차라리 FX카피트레이딩
알고하든, 모르고하든 하기사 폰지도 돈버는 수단...이라고 봐야하는지..
하루에 100만원, 1000만원, 1억씩 번다는 사람들이 있다고 입을 가만 나두지 않던데 눈치를보니 모르는것 같다.
폰지라는것을.
폰지는 실제적인 수익모델이 없기 때문에 언젠가는 먹튀한다. 하긴 이번꺼는 좀 오래 갈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자체 토큰가격을 계속 상승시키니까 출금해줄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이 적어지는 효과가 생겨 좀 오래 버틸지는 모르겠다. 인위적으로 토큰 가격을 올리는 이유를 알고나 있을까? 아마 막판이 다가올 수록 토큰 상승속도는 점점 빨라지겠지. 노후준비, 재테크...영원하리라며 상속 어쩌 설명하는 그 사람은 알고 그러는것인가, 모르고 그러는것인가?
재정거래?
이것을 믿어라? AI가 자동으로 거래소간 거래로 차익을 남긴다? 이게 이론적으로는 아비트리지라는 기법으로 맞기는 하지...그리고 초기 아마 지금도 이런 거래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게 근본적으로 안되는 이유가 있다. 이걸 주저리주저리 말하자면 너무 길다. 아무튼 이건 이론적으로 맞는것 같지만 개뻥이다! 라는 사실.
한국은 사기범재율이 OECD 최고라고 하던데...그 이유가 있다. 나쁜 놈들이 많아서? 법이 미진해서? 그게 아니다.
내가 볼땐 좋게 말하면 너무 순박해서...나쁘게 말하면 멍청해서 그런다. 나도 그랬지만 너무 모른다. 팩트를 어떻게 파악하는지 방법을 모른다. 대충 포장 잘하면 그게 사실이줄 안다. 가짜 뉴스가 사실처럼 보도되는 나라. 그 가짜를 검증할지도, 검증할 생각도 없이 퍼나르는 사람들. 이게 국민성이라 하면 국민성. 이래서 사기가 좋은 비즈니스꺼리가 되는 나라.
온갖 사이비가 통하는 나라. 우수한 국민임에는 틀림없지만 보통사람들은 거짓에 너무 많이 노출되 있고 이걸 걸러주는 시스템(?)이 없다보니 을끼리 물고 뜯는 세상이 된건 아닌가란 생각이 든다. 시스템이 있을 순 없나?ㅎ 여하튼 이성적, 합리적 판단능력이 좀 들떨어졌다. 나도 그렇고...쩝.
나는 FX 트레이딩을 한다. 그냥 혼자한다.
최근 보너스를 주는 브로커에서 거래를 3개월째 하고 있는데 이 보너스라는게 신기한 힘을 발휘한다. 레버리지를 2배 높여주는 효과를 발휘하는데 내 3개월 수익률이 60%인데 실제로는 그 2배인 120%라는 것이다. 쉽게 말해서 차트상으로는 $1000 넣고 $600 수익, 하지만 실제로는 $500 넣고 $600 수익이라는 말이다.
이제 3개월이 채 안됐고 적은 금액으로 시작했지만 지난 7년여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세달에 2배씩 복리로 수익내는 것을 포스팅해보려한다. 기대하시라 개봉박두~두둥.